오윤진 회계사, 국제중소회계법인자문그룹 위원에 선임

나홍선 기자
hsna@joseplus.com | 2021-09-16 10: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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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회계사회는 국제회계사연맹(IFAC) 산하의 국제중소회계법인자문그룹(SMPAG; Small and Medium Practices Advisory Group)의 위원으로 오윤진 회계사(사진)가 선임되었다고 16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며, 연임 가능하다. 

 

한국공인회계사회 김영식 회장은 중소회계법인 및 중소기업의 역할이 중요해진 시기에 국제회계기구에 한국인이 진출한 첫 번째 사례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우리 회와 회원의 능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기쁘며, 이를 계기로 중소기업들과 아시아 국가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이들의 입장을 적극 대변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제중소회계법인자문그룹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 오윤진 회계사는위원으로 선임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위원 선임 과정에서 도움을 주신 여러 분께 감사드린다, “그 동안 쌓아 온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무대에서 우리 회계업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회계 및 감사와 관련해 국제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 인사로는 국제회계사연맹 안영균 이사(한국공인회계사회 상근 부회장)를 비롯하여, 국제윤리기준위원회(IESBA) 김성남 위원과 회계교육패널의 최달 위원(삼일회계법인 회계사) 등이 있다. 그 외 아시아·태평양회계사연맹(CAPA)의 이사로 전용석 회계사(안진회계법인 감사본부장), CAPA 감사그룹 위원으로 황재호 회계사(안진회계법인 회계사), CAPA 윤리그룹위원으로 오선영 회계사(코스맥스비티아이 감사)가 활동 중이다.

 

오윤진 회계사

현재 우리회계법인에 재직중이다. 2006년부터 2015년까지 삼일회계법인과 PwC Detroit 에 재직한 바 있으며 수년간 자산운용사와 투자기관에도 재직한 바 있다.

 

국제중소회계법인자문그룹(SMPAG; Small and Medium Practices Advisory Group)

전세계 중소회계법인 및 중소기업을 대변해 국제회계사연맹의 활동에 대해 전략적 자문을 제공하는 자문 기관이다. 중소기업에 대한 관련성을 보장하기 위해 국제 감사 기준 등의 제정 프로세스에 정기적이고 시의적절한 자문을 제공하는 등의 역할을 한다.

 

국제회계사연맹(IFAC)

전 세계 3백만명 이상의 회계사를 대표하는 국제기구로 135여개국 180여개 회계전문가단체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동 연맹은 회계업계의 명성 및 가치를 향상시킴으로써 공공의 이익에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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