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만의 모임’이라는 인식 없어지도록 지속적인 노력 해 나갈 터”

고위직중심 부회장제도 개선, 실무요원출신 회원 대거 부회장 위촉
전형수 국세동우회장 인사말 –전문-
편집국
news@joseplus.com | 2020-01-10 18: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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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새해를 맞이하여

 

존경하는 국세동우회 모든 회원님과 사랑하는 현직 국세공직자 후배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귀한 시간을 내서 자리를 함께 해주신 선후배님들 감사합니다.

특히, 국민이 신뢰하고 공감하는 국세행정을 위해 노고가 큰 김현준 청장님을 비롯한 현직 후배여러분들에게 깊은 사랑과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국세동우회는 지난해 좀 더 많이 참여하고, 좀더 다양하며 재밋고, 좀더 봉사하는 동우회를 만들자는 슬로건아래

 

첫째, 모든 국세가족에게 유익한 정보제공과 공유를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선, 국세동우회 관련정보를 공유할 수있는 국세동우회 홈페이지를 open했습니다. 인터넷에 한글로 국세동우회를 치면, 아직은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만, 누구건 어느때건 우리 동우회의 구성과 활동상황을 검색할 수 있고, 따라서 원하는 분야에 언제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매월 발간되는 회원광장을 국세인광장으로 개편하면서, 자문변호사와 칼럼니스트를 대거 위촉하여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조세전문칼럼을 게재하고, 한국조세재정연구원과도 협의하여 올해 1월부터 세계 주요국가의 상속. 증여세. 보유과세에 관하여도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둘째, 모든 국세가족이 현직시절의 경력에 관계없이 함께 참여하고 고르게 나눌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소위 그들만의 모임이라는 인식이 없어지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가고 있고, 회원들로부터의 환영의 목소리가 많습니다. 우선, 고위직중심으로 구성돼있는 부회장제도를 개선하여 실무요원출신 회원을 대거 부회장으로 위촉하여 균형이 이루어지도록 하였고, 새해인사회 행사방식도 많은 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오늘과 같이 변화를 주게 되었습니다.

 

셋째, 여성동우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많은 여성 국세가족들이 자리를 함께해 주셨고, 이에 대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모든 동호인모임에 여성동우회원의 참여를 계속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넷째, 봉사활동을 더욱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세무사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더 많이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앞서 말씀드린 대로 활기차고 싱싱한마음과 정성을 모아, 좀 더 나은 국세동우회가 되도록, 그래서 사랑하는 후배들이 불철주야 애쓰고 있는 국세행정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가 국민과 납세자에게 확산돼나가는데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10

국세동우회장 전형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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