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 선임직 부회장에 김관균 세무사 임명

박상근 감사당선인 후임에는 남창현 감리이사 선임
나홍선 기자
hsna@joseplus.com | 2019-09-18 16: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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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경희 회장이 김관균 부회장에게 임명장을, 남창현 감사에게 선임증을 수여하고 있다./세무사회 제공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9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선임직 부회장에 김관균 세무사를 임명하는 동시에, 공석 중인 감사에는 남창현 감리이사를 선임했다고 9.16일자 세무사신문을 통해 밝혔다.


이 날자 세무사신문에 따르면 선임직 부회장과 감사선임 외에도 유은순· 한근찬· 전진관· 조성록· 정상호· 당주수· 유병섭· 박충원 세무사를 새로운 이사로 선임했다.


신임 김 부회장의 임기는 2020년 9월까지이며, 새로 선임된 남 감사는 다음 정기총회에서 추인 받아야 한다.


원경희 회장은 남창현 감사 선임과 관련, “감사에 당선된 분이 세무사등록취소로 대법원에서 최종 형이 확정됐고, 8월까지 등록취소처분 집행정지 가처분을 신청해 세무사와 감사의 직위를 유지시켰으나, 이마저도 기각이 결정돼 감사 1인이 공석이 됐다”면서 “다가오는 중간감사 등 감사 1인 체제는 업무공백과 회무 추진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회칙에 따라 이사회의 동의를 얻어 감사를 선임하고 다음 총회에서 추인받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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