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1월 15일 개통

"새로 적용되는 개정세법·공제 사항 등 꼼꼼히 확인 알뜰한 연말정산 준비해야"
간소화자료 제출기관 수정자료 반영한 최종 확정자료는 1월20일부터 일괄 제공
나홍선 기자
hsna@joseplus.com | 2022-01-13 12: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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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연말정산을 위해 근로자가 회사에 제출하는 신용카드사용액·의료비 등 각종 공제증명자료를 조회할 수 있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115()부터 개통할 예정이다.

 

 

국세청에 따르면 간소화자료 제출기관이 추가 제출하거나 수정한 자료를 반영한 최종 확정자료는 120()부터 제공된다.

 

국세청은 새로 적용되는 개정세법 내용과 주의할 공제 사항 등을 꼼꼼히 확인하여 알뜰하게 연말정산을 준비하기를 당부했다.

 

아울러 국세청은 간소화서비스에 전자기부금 영수증 등을 추가 제공하고, 모바일에서도 편리한 연말정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의 모든 기능을 PC와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으며, 전자점자 서비스를 도입하여 장애인 접근성을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올해는 근로자와 회사가 신청하는 경우 근로자(부양가족 포함)의 간소화자료를 국세청이 회사에 직접 제공하는 간소화자료 일괄제공 서비스를 시범 도입하여 114()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국세청은 서비스를 신청한 근로자는 홈택스(손택스)에서 확인(동의) 절차 등을 119()까지 반드시 완료하기를 요망했다.

 

확인(동의)한 근로자의 간소화자료는 121()부터 회사에 일괄 제공되나, 확인(동의)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제공되지 않는다.

 

앞으로도 국세청은 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국세행정구현을 위해 연말정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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