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산업자재PG, 추석 맞아 영락애니아의 집과 온정 나눠
김영호 기자
kyh3628@hanmail.net | 2017-09-28 09:29:03
휠체어 맞춤용 이너시트 구입비 1천만원과 생필품 전달
휠체어 이너시트는 장애 정도와 발달 정도가 다른 아이들을 위해 주기적인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으로, 장애 특성에 따라 맞춤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성장하는 아이들에게는 꼭 필요한 물품이다.
기부금은 지난 8월 말 진행된 산업자재PG 워크샵에서 임직원들이 직접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는 ‘행복나눔 사랑나눔’ 경매를 통해 마련됐다. 조현상 전략본부장 겸 산업자재PG장(사장)은 “행복나눔 사랑나눔 경매를 통해 나눔의 의미와 나눔이 주는 행복에 대해 임직원들과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임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기부금과 선물을 통해 아이들이 일상생활을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효성 산업자재PG는 2012년부터 6년째 영락애니아의 집과 매 년 함께하는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명절맞이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이 직접 매 월 식사 도우미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아름다운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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