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리모델링 임대주택, 696세대 첫 공급
나홍선 기자
hsna@joseplus.com | 2017-12-02 09:30:49
주변 시세 30% 수준…대학생 499세대·고령자 197세대
공급대상은 1∼2인 가구 임대수요가 많은 대학생에게 499세대(72%), 고령자에게 197세대(28%)다.임대료는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주변 시세의 30% 수준으로 책정돼 저소득 대학생 및 고령자들의 주거비 부담을 크게 덜어 줄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서울시 성북구는 보증금 360만 원, 월임대료 13~15만 원이며 수도권 외 지역은 보증금 450만 원, 월임대료 4~8만 원 수준이다. 공유형 임대주택에는 각 세대별로 별도의 방이 있고 공동공간에 공동주방, 거실 및 세탁실을 배치(4층)하고, 옥상에는 휴게공간도 마련했다.한편, 입주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2일부터 18일 동안 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 홈페이지(https://apply.lh.or.kr)를 방문해 신청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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