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혁신 커스텀즈(CustoMZ)‘ 발대식 개최
나홍선 기자
hsna@joseplus.com | 2023-05-09 15:09:38
청장-직원 간 격의없는 소통 위해 미니 체육행사 방식의 발대식 개최
일하는 방식 혁신과 조직문화 개선의 창의적인 길잡이 역할 기대
| ▲윤태식 관세청장(뒷줄 여섯번째)이 혁신 커스텀즈 발대식에 참석한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혁신 커스텀즈는 관세청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는 촉매제로서, 새로운 시각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다양한 혁신 활동을 선도할 예정이다.
혁신 커스텀즈는 관세청 본부와 각 지역 세관의 20~30대 젊은 공무원 6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공감’ㆍ‘소통’ㆍ‘혁신’을 핵심가치로 내세웠다.<* 본청 9명, 인천공항세관 7명, 서울세관 10명, 부산세관 7명, 인천세관 7명, 대구세관 7명, 광주세관 9명, 평택세관 12명 등 직급, 성별, 업무 분야가 다양한 20대~30대 직원으로 구성>
관세청은 보다 자유로운 환경에서 재밌는 아이디어들이 도출될 수 있도록 혁신데이*를 운영하고, 혁신미션에 대한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포상하는 등 혁신 커스텀즈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회의·견학·인터뷰 등 커스텀즈 멤버들의 자유로운 소통/활동을 위한 근무여건 보장>
| ▲윤태식 관세청장(왼쪽 세번째)이 정부대전청사 야외에서 혁신 커스텀즈 발대식에 참석한 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먼저, 윤태식 관세청장과 혁신 커스텀즈 멤버들은 정부대전청사 체육관에서 농구 자유투 대결을 하며 편하게 소통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청사 내 야외로 자리를 옮겨 도시락을 함께 하며 △최근 MZ세대가 공직사회를 떠나는 이유 △대화형 인공지능(chat GPT) 등 신기술을 업무에 활용하는 방법과 같은 다양한 주제에 대해 격의 없이 의견을 교환했다.
윤 청장은 혁신 커스텀즈 멤버들에게, “조직 내에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일하는 상황에서 서로가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소통하고 공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신명 나게 일하는 관세청을 만들기 위해 20ㆍ30세대의 시각에서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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