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이 세무사회장 조세심판원 개청 기념식에서 정부 포상 수상
편집국
news@joseplus.com | 2025-09-05 22:02:00
납세자 권익구제 실효성 제고에 기여할 공로로 국무조정실장상 수상
구재이 한국세무사회 회장이 5일 조세심판원 개청 50주년 기념식에서 조세심판 행정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 포상(국무조정실장상)을 받았다.
구재이 회장은 이날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납세자 권익구제 실효성 제고와 조세심판원 심판에 도움을 준 공로로 국무조정실장상을 받았다.
구 회장은 이날 수상자 대표로 발표한 수상소감에서 “국민들은 심판원이 있어 마음이 놓이고 행복하다”며 “특별히 공정한 심판원은 이미 달성된 것 같고, 신속한 심판원은 아직 되지 않았는데 AI 뿐 아니라 인원을 대폭 늘려주면 좋겠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구 회장은 이어 “조세심판원이 너무 잘해서 더 이상 심판원이 필요없는 세상이 되면 좋겠다”는 말로 수상소감을 마쳤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구 회장 이외에도 송영관 세무사도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그외 양인준 조세심판원 비상임심판관, 진시호 변호사, 신태용 회계사, 박명신 회계사와 윤근희(조세심판원) 이제은(국세청) 김은진(서울지방국세청) 하덕웅(서울세관) 이종락(포항시청)씨도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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