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심재형 칼럼] 국세청 조사국의 파격 행보 바람직한가?
- 2024.02.07 [심재형 기자]
- [심재형 칼럼] 겉치레 ‘세정 슬로건’ 이젠 그만…
- 2024.01.15 [심재형 기자]
- [심재형 칼럼] ’세무사 황금시대‘ 밝은 미래가 보인다
- 2023.12.18 [심재형 기자]
- [심재형 칼럼] 조사행정 개혁과 국세당국의 딜레마
- 2023.12.04 [심재형 기자]
- [심재형 칼럼] 국감 품위 훼손하는 선량들의 일탈
- 2023.10.23 [심재형 기자]
- [심재형 칼럼]역대급 세수 펑크, 시험대 오른 세정 품격
- 2023.09.23 [심재형 기자]
- [심재형 칼럼] 구재이 세무사회장의 혁신적 아젠다가 성공하려면
- 2023.09.11 [심재형 기자]
- [심재형 칼럼] ‘세무조사권 남용’ 조직원 개인의 일탈일까
- 2023.08.21 [심재형 기자]
- [심재형 칼럼] 납세자의 갑질, 세정의 권위 실종인가?
- 2023.08.02 [심재형 기자]
- [심재형 칼럼] 국세당국·세무사회, 소원했던 파트너십 복원되나
- 2023.07.14 [심재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