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심재형 고별 칼럼] 이제, 졸필(拙筆)을 접는다
- 2024.10.30 [심재형 기자]
- [심재형 칼럼] 창설 63주년 한국세무사회의 허(虛)와 실(失)
- 2024.09.19 [심재형 기자]
- [심재형 칼럼] 국세행정의 뿌리깊은 적폐 청산을 기대한다
- 2024.08.27 [심재형 기자]
- [심재형 칼럼] 국세행정 수장다운 국세청장이 보고 싶다
- 2024.07.08 [심재형 기자]
- [심재형 칼럼] ‘세무사 디스카운트’의 불편한 진실
- 2024.06.25 [심재형 기자]
- [심재형 칼럼] 세정가의 전직 국세맨 그들은 누구인가
- 2024.06.03 [심재형 기자]
- [심재형 칼럼] 세무사회, ‘대외협력부회장’ 인선 왜 뜸을 들이나
- 2024.05.20 [심재형 기자]
- [심재형 칼럼] 국세당국의 적극행정, 과연 적극적인가
- 2024.05.08 [심재형 기자]
- [심재형 칼럼] 한국세무사회관의 반가운 손님들
- 2024.04.04 [심재형 기자]
- [심재형 칼럼] 국민 납세 순응도(順應度)의 역설
- 2024.03.11 [심재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