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심재형 칼럼] 세무사회, ‘대외협력부회장’ 인선 왜 뜸을 들이나
- 2024.05.20 [심재형 기자]
- [심재형 칼럼] 국세당국의 적극행정, 과연 적극적인가
- 2024.05.08 [심재형 기자]
- [심재형 칼럼] 한국세무사회관의 반가운 손님들
- 2024.04.04 [심재형 기자]
- [심재형 칼럼] 국민 납세 순응도(順應度)의 역설
- 2024.03.11 [심재형 기자]
- [심재형 칼럼] 국세청 조사국의 파격 행보 바람직한가?
- 2024.02.07 [심재형 기자]
- [심재형 칼럼] 겉치레 ‘세정 슬로건’ 이젠 그만…
- 2024.01.15 [심재형 기자]
- [심재형 칼럼] ’세무사 황금시대‘ 밝은 미래가 보인다
- 2023.12.18 [심재형 기자]
- [심재형 칼럼] 조사행정 개혁과 국세당국의 딜레마
- 2023.12.04 [심재형 기자]
- [심재형 칼럼] 국감 품위 훼손하는 선량들의 일탈
- 2023.10.23 [심재형 기자]
- [심재형 칼럼]역대급 세수 펑크, 시험대 오른 세정 품격
- 2023.09.23 [심재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