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
- 코로나 이후 짝퉁 시계 밀수 320배 증가…1위는 롤렉스
- 2023.10.13 [나홍선 기자]
- 관세청, 납세자 권리보호제도 제 기능 못해…제도 도입 3년째 유명무실
- 2023.10.13 [나홍선 기자]
- 밀실 속 보세구역 밀수입 금액 5년새 43.6배 증가
- 2023.10.12 [나홍선 기자]
- 관세청, 올해 8월까지 세관서 마약류 443,247g 적발…단속 역량 강화에는 허점
- 2023.10.12 [나홍선 기자]
- 개인통관번호 이용자 2천4백만명 육박…"통관 알림서비스 가입은 11%에 불과”
- 2023.10.11 [나홍선 기자]
- 관세청에서 차단 요청한 마약류 판매 사이트 절반 이상, 여전히 접속 가능
- 2023.10.11 [나홍선 기자]
- [관세청 인사] 관세청 정보데이터정책관 김용식
- 2023.10.06 [편집국 ]
- ‘국내법 비웃는 수입차들… 최근 5년간 과징금 총 1200억원’
- 2023.10.06 [나홍선 기자]
- 관세청, 새로운 비전 선포, “혁신하는 관세청, 도약하는 글로벌 중추국가”
- 2023.10.05 [나홍선 기자]
- 고광효 관세청장, 추석 명절 맞아 민생현장 방문
- 2023.09.26 [나홍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