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심재형 칼럼]한승희 청장, 세정현장의 소리를 들으시라
- 2018.08.20 [심재형 기자]
- 국세청 명퇴자들…그들은 枯葉인가 푸른 낙엽인가
- 2018.07.02 [심재형 기자]
- [심재형 칼럼] ‘다스’ 세무조사가 눈에 거슬리는 까닭
- 2018.06.18 [심재형 기자]
- [심재형 칼럼] ‘국세동우회-국세청’ 정책간담 정례화 필요론
- 2018.06.07 [심재형 기자]
- [심재형 칼럼] 세무조사 현장의 바람직한 기류 변화
- 2018.05.28 [심재형 기자]
- [심재형 칼럼] 미스 캐스팅…‘연예인’ 국세청 홍보대사
- 2018.05.21 [심재형 기자]
- [심재형 칼럼] 세무사에게 ‘조세소송대리권’은 왜 안 주나
- 2018.05.07 [심재형 기자]
- 국세청 납세자보호위원회는 그림자 조직인가
- 2018.05.02 [심재형 기자]
- [취재수첩] 안택순 심판원장, 납세자 불만소리 귀 기우려야
- 2018.04.10 [정영철 ]
- [심재형 칼럼]‘모범납세자’ 우대방안, 이제 ‘아듀’를…
- 2018.04.10 [심재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