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이종탁)는 14일 강서구 남부골목시장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세무사 제도 도입 10주년을 맞이해 마을세무사가 이웃주민을 직접 찾아가 세금상담도 하고,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장보기를 통해 세무사가 지역사회와 함께 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실시됐다.
이종탁 회장은 “서울지방세무사회에서는 우리 이웃과 상인 여러분들이 평소 혼자 해결하기에는 어려운 세금문제에 대해 상담해 드리고 해결방안을 안내해 드리기 위해 세무사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오늘 평소 궁금해 하셨던 세금문제에 대해 속 시원하게 해결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어 “매년 전통시장을 찾아 어려운 지역경제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도 실시하고 있는데 오늘은 강서구 남부시장 여러분들과 함께 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도 덧붙였다.
남부골목시장 김호현 조합장은 “오늘 명절을 앞두고 바쁘신 와중에도 세무사 여러분들께서 직접 우리 시장을 찾아와 주시고 지역주민과 상인들을 위해 세금상담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전통시장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세무사 여러분들께서 함께 해주시고 도움 주셔서 큰 힘이 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날 서울지방세무사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강서구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용품(30만원 상당)도 화곡4동 주민센터를 통해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세무사회 이종탁 회장, 김형태 부회장, 이경수 총무이사, 오존 회원이사, 송혁진 홍보위원장, 이정희 강서지역회장, 그리고 마을세무사 상담을 위해 강서지역회 염동엽‧김지은 간사가 함께 했으며, 강서구청 지역경제과 시장활성화팀 정인표 팀장, 화곡4동 주민센터 이영미 동장, 남부골목시장 김호연 조합장이 함께 했다.
한편, 서울지방세무시회는 오는 21일(월) 14시부터 강남 영동전통시장에서도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취약계증 성금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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