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탁 회장, “서울세무사가 이웃과 함께 행복한 세상 만들어 가겠다”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이종탁)는 20일 광진구 구의동 소재 삼애복지재단(이사장 정연보)을 찾아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종탁 회장은 이날 방문에서 “서울지방세무사회 8천 여 세무사 회원들은 국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책무로 여기고 있다”면서 “서울지방세무사회의 후원이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곳에 사용되고 성과도 있다고 하니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삼애복지재단 정연보 이사장을 대신해 참석한 이대근 사무국장은 “우리나라 최고의 조세전문가인 서울지방세무사회에서 오늘 소중한 성금을 후원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면서 “서울세무사회에서 후원해 주신 성금은 장애인 뿐 아니라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요양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삼애복지재단은 사회복지법인 한국소아마비협회로 지난 1966년 설립돼 우리나라 장애인 복지와 재활 지원, 그리고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독거노인 돌봄 등을 위해 활동해 왔으며, 법인 설립 60주년을 기념해 올해 ‘삼애복지법인’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산하 기관으로 노인복지요양시설인 워커힐실버타운을 두고 있는데, 서울지방세무사회는 지난해 어르신들의 돌봄 지원을 위해 성금을 전달하고 위문공연도 함께 진행한 바 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 앞서 삼애복지재단은 “지난해 서울지방세무사회로부터 시작된 따뜻한 후원이 어르신들의 재활 지원에 큰 도움을 됐다”면서 “후원금으로 AI 기반 보행 보조 웨어러블 로봇(WIM)을 구입해 보행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보행 운동능력을 향상시키고 하지근력 강화로 낙상사고가 예방되는 등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날 성금 기탁식에는 서울지방세무사회 이종탁 회장을 비롯해 김형태 부회장, 이경수 총무이사, 윤정기 연수이사, 배미영 여성이사, 장동희 성동지역세무사회장, 김경곤 사회공헌위원장이 함께 했다.
한편, 서울지방세무사회는 임마누엘집, 우성원, 워커힐실버타운, 푸른공부방, 쟌쥬강의집 등 우리 사회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누며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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