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운열)는 ‘KICPA ESG 아카데미 8기 과정’(이하 ‘8기 과정’)을 개설하고 다음 달 7일 개강한다고 밝혔다.
KICPA ESG 아카데미는 지속가능성 일반·심화·인증과정의 3단계 교육으로 실시간 줌 강의와 동영상 강의를 병행한 48개 강의, 65시간으로 구성하여 운영된다.
▲일반과정(4.7~5.7)은 지속가능성의 소개 및 국내외 동향, 역사 및 발전, 지속가능성 관련 회계 및 세무, ESG 평가, 지속가능경영 이행과 보고·공시기준 및 가이드라인 등 필수적이고 기본적 내용을 다룬다. ▲심화과정(5.14~6.11)은 일반과정의 내용을 심화해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하며, 지속가능금융과 생물다양성 및 인적자원 등으로 교육범위를 넓혔다. ▲인증과정(6.18~6.25)은 지속가능성보고서 인증기준 및 실무사례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첨부 2 참조) Big4 회계법인 소속 지속가능성 전문가 등 32명이 강사로 참여한다.
KICPA ESG 아카데미는 공인회계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021년 11월에 신설한 바 있다. 이번 8기 과정은 AI 기반 동영상 강의를 확대하고, 지난 2월 발표된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 로드맵안 및 공시기준 최종안과 함께 제시된 교육자료를 반영해 커리큘럼을 보강했다. 또한 지난 7기 과정에서 신설한 지속가능성 인증 실습 강의에 더해, 중요성 평가와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에 관한 실습 강의를 추가해 대면 실습 단과강의를 늘렸다.
KICPA ESG 아카데미 정규과정은 공인회계사만 수강할 수 있으며 수강신청은 KICPA ESG 아카데미 사이트(https://esgcpa.kicpa.or.kr/)에서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400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전 강의 수강 완료 및 퀴즈 통과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또한 일반과정의 첫 번째 강의인 ‘지속가능성 소개,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 로드맵안, 해외 지속가능성 동향’은 다음 달 7일 오후 2시 KICPA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KICPA1)을 통해 별도 수강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한국공인회계사회 관계자는 “지난 달 정부가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기준과 로드맵안을 발표함에 따라, 국내 공인회계사들도 본격적으로 체계적인 준비를 할 필요가 있다”며, “KICPA ESG 아카데미는 공인회계사가 지속가능성 공시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고품질의 지속가능성 정보공시 제도가 안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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