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상반기 서기관 승진 인사 단행

본청 승진비율 확대 유지…지방청 국실별 균형이사 및 여성인력 적극 발탁도 특징
나홍선 기자
hsna@joseplus.com | 2026-04-30 12: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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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5월 6일자로 26년 상반기 서기관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국세청은 중요업무임에도 기피현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비선호분야에 대한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균형 있는 관리자 양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세행정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이번 인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승진인사는 원거리 근무, 높은 업무강도 등 어려운 근무 여건으로 본청 기피 현상이 지속되는 바, 우수인력의 본청 근무 유인 제고를 위해 본청 승진비중 확대 기조를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 (본청 승진비중) ’25.㊤ 61.0% → ’25.㊦ 66.7% → ’26.㊤ 66.7%(20/30명)

 

또한, ’25년 하반기 승진자 미배출 국・실과 비조사분야에서 근무하는 우수인력을 발탁하는 등 지방청 국・실별 균형인사를 위해 노력했으며, 여성공무원 증가 등 인력구조 변화에 발맞춰 여성 인력을 적극 발탁해 역대 최다 인원(8명)을 승진시킨 것도 이번 인사의 특징이다. 

* (비조사분야 승진비중) ’25.㊦ 22.2% → ’26.㊤ 55.5%(5/9명)

* (여성 승진인원) ’24.㊦ 2명 → ’25.㊤ 5명 → ’25.㊦ 7명 → ’26.㊤ 8명

 

아울러 악성민원에 시달리는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최초로 신설된 직원보호 전담 변호팀에서 근무하는 민경채 변호사 출신을 과감히 발탁해 적극적 동기 부여하고, 과학기술서기관을 5회 연속 배출함으로써 국세행정의 AI 대전환을 이끌어 나갈 관리자 육성에 나선 것도 이번 인사의 특징이다. 

* (민경채 승진인원) ’24.㊦ 1명 → ’25.㊤ 1명 → ’25.㊦ 2명 → ’26.㊤ 1명(장윤하)

 

다음은 국세청 인사자 명단.

 

 

□ 서기관 승진(29명)
▲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실 안형민
▲ 국세청 빅데이터센터 주재현
▲ 국세청 감사담당관실 조일성
▲ 국세청 감찰담당관실 장윤하
▲ 국세청 심사2담당관실 이지연
▲ 국세청 국제세원담당관실 김현지
▲ 국세청 역외정보담당관실 국우진
▲ 국세청 체납분석과 성기원
▲ 국세청 법무과 이재은
▲ 국세청 부가가치세과 최치환
▲ 국세청 부가가치세과 최홍신
▲ 국세청 법인세과 김선영
▲ 국세청 원천세과 홍성훈
▲ 국세청 부동산납세과 정은지
▲ 국세청 상속증여세과 서범석
▲ 국세청 조사기획과 박상기
▲ 국세청 조사1과 조현선
▲ 국세청 세원정보과 최장원
▲ 국세청 운영지원과 채정훈
▲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서귀환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2과 이용문
▲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2과 송지현
▲ 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실 임재규
▲ 중부지방국세청 징세과 김근수
▲ 광주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민준기
▲ 대구지방국세청 감사관 김상섭
▲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 조명익
▲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 정준기
▲ 국세상담센터 업무지원팀장 김용재

□ 과학기술서기관 승진(1명)
▲ 국세청 정보보호담당관실 장원식

( 2026. 5. 6. 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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