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재정연구원, 2025학년도 겨울방학 늘봄캠프 운영

세종시교육청과 연계해 19일부터 23일까지 운영…연구원 조세교육센터 연구진이 강사로 참여
나홍선 기자
hsna@joseplus.com | 2026-01-19 16: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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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세재정연구원 조세교육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초등 겨울방학 늘봄캠프’를 운영한다[한국조세재정연구원 제공]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조세교육센터는 2025학년도 겨울방학을 맞아 2026년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 연계해 ‘초등 겨울방학 늘봄캠프’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조세교육센터가 개발한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조세교육 프로그램 ‘자라나는 세심교실’을 기반으로, 저학년 학생들의 발달 수준에 맞춘 ‘놀이·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특히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조세교육센터 소속 연구진이 강사로 참여해 돌봄과 교육을 연계한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세재정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작은 사회를 구성해 직접 활동하며 ‘내 것’에서 ‘우리의 것’으로 사고의 폭을 확장하고 세금과 공동체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편, 조세재정연구원은 세종시교육청과 지난 2024년 12월 12일 ‘초등 저학년 늘봄 프로그램의 질적 제고와 지역 연계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이후 세종시 관내 6개 초등학교에서 약 1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진행하며 초등 저학년 대상 조세교육 프로그램의 방과후 돌봄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구체적인 운영 성과를 확보한 바 있다.


특히 조세재정연구원 연구진이 강사로 참여한 시범 운영 프로그램은 세종시교육청 주관 늘봄캠프 성과 공유 워크숍에서 우수사례로 소개되는 등 교육적 효과와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앞으로도 국책연구기관의 전문성을 교육 현장과 연계해 공공기관의 교육적 역할을 확대하고, 이번 늘봄캠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학기 중 방과 후·돌봄(늘봄) 프로그램으로의 단계적 확대 운영을 검토할 계획이다.


자라나는 세심교실 : 한국조세재정연구원과 세종시교육청, 그리고 현직 교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1~2학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방과 후 돌봄(늘봄) 현장에 최적화한 조세교육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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