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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무사랑Pro의 주요 화면[한국세무사회 제공] |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한국세무사회 소유 회계프로그램인 ‘세무사랑Pro’를 사용하는 세무사들이 최근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면서 2025년 말에는 전체 세무사 중 72.2%가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2년 말 대비 약 6%포인트(p)가 증가한 수치이다.
한국세무사회는 이러한 성과는 2025년 경쟁사 회계프로그램의 기술지원 종료 발표 및 경쟁사 웹 회계프로그램의 잦은 서비스 장애로 세무 업무 혼란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제33대·34대 한국세무사회가 회원들이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대응에 나선 결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한국세무사회는 경쟁사 회계프로그램 기술지원 종료에 따라 세무사랑Pro로의 회계프로그램 전환을 검토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전환 일정 및 절차에 대한 단계별 안내 ▲데이터 변환 지원 ▲교육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방식의 안내와 지원을 이어오며 프로그램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무 공백과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해 왔다.
아울러 세무사랑Pro를 처음 접하는 수습세무사와 국세경력세무사를 대상으로 실무교육 과정에서 세무사랑Pro 교육을 병행했으며, 이들이 신규 개업 후 세무사랑Pro를 계약할 경우 추가 사용 기간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운영해 세무사무소 운영에 따른 초기 부담을 완화했다.
특히 경쟁사 프로그램의 기술지원이 종료되는 2025년 하반기에는 신규 개업 세무사와 회계프로그램 전환 사용자를 대상으로 ‘전문 1:1 세무사랑Pro 전환 지원 상담센터’를 운영해 초기 정착 및 프로그램 전환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결과 지난해 하반기에만 세무사랑Pro 신규 이용 세무사가 500명에 육박하는 성과를 거뒀다.
뿐만 아니라 세무사랑Pro로 회계프로그램을 전환하는 세무사가 빠르게 실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세무사랑Pro 교육프로그램 역시 대폭 강화됐다.
한 권으로 세무사랑Pro 실무를 익힐 수 있는 ‘세무사랑Pro의 정석’ 교재를 제작해 교육 내용을 체계화하고 교육 효율성을 높였으며, 전환 사용자들의 높은 수요에 따라 지난해 연말에 실시한 ‘세무사랑 초단기 실무 완성 교육’은 교육 오픈 2시간 만에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세무사회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세무사랑 웹버전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무사랑 웹버전은 당초 지난해 12월말 개발 완료를 목표로 추진해 왔으나, 보다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 일정을 일부 조정했다.
세무사랑 웹버전은 시스템 장애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도 안정적으로 업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안정성 중심의 운영 환경 구축에 중점을 두고 개발되고 있으며, 장소나 환경에 구애받지 않는 웹 기반 업무를 필요로 하는 세무사들이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고 있다.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세무사랑Pro의 사용률이 단기간에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은 제33·34대 한국세무사회가 회원들의 실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에 대해 많은 회원님들께서 그 진정성을 이해해주시고 세무사랑Pro의 우수성을 인정해주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세무사랑Pro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세무 업무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세무사랑 웹버전 개발 등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회원의 업무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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