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회계기준원(곽병진 원장·사진)은 오는 9월 3일(목) 오후 3시 더 플라자 호텔에서 ‘지속가능성 공시, 새로운 기준의 시대 - 기준과 로드맵, 기업 준비, 그리고 향후 과제’를 주제로 개원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자본시장의 변화와 우리나라 공시기준 및 이행 지원 방안을 함께 살펴보며, 기업의 준비와 의무공시 시대의 과제를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권오규 전 부총리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Aaron Yoon 홍콩대학교 교수가 ‘지속가능금융 시대의 역할과 도전과제’에 대해, 주성호 한국회계기준원 지속가능성기준실장이 ‘공시기준 및 이행지원’에 대해, 전윤재 KB금융지주 부장과 이승준 SK하이닉스 팀장이 ‘기업의 준비’에 대해 발표를 하게 된다.
또, 정순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세이프 하버와 정보 신뢰성 간의 균형’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지는 토론시간에는 ‘국내 의무공시 준비 향후 과제’를 주제로 이웅희 한국회계기준원 상임위원(KSSB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백태영 前 ISSB 위원, 권미엽 삼일회계법인 전무, 지현영 서울대 환경에너지법정책센터 변호사,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이사, 류혁선 KAIST 교수, 김미정 금융위원회 공정시장과장이 토론을 벌이게 된다.
곽병진 원장은 “‘지속가능성(ESG) 공시 제도화 방안’이 발표되며 우리나라 지속가능성 공시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는데, 이제는 제도의 방향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각 분야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제도의 안착과 발전을 함께 모색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자본시장의 변화와 우리나라 공시기준 및 이행 지원 방안을 함께 살펴보며 기업의 준비와 의무공시 시대의 과제를 함께 모색함으로써 지속가능성 공시의 미래를 그리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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