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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후 고용유지 세액공제' 4년간 2.3배 급증…기업도 저출산 문제 적극 동참 추세
2024.09.30 [박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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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공개에도 꿈쩍 않는 만성 고액체납자” 36년 버티거나, 9,210건 악성 체납자도…
2024.09.30 [박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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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필수 ‘단정한 복장’, ‘내돈내산’하고도 공제는 왜 못 받지?
2024.09.30 [나홍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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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해외금융계좌 신고 결과, 총 4,957명 64.9조 원 신고
2024.09.29 [나홍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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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폐업 91만명인데 영세자영업자 체납 징수특례 이용률 저조
2024.09.29 [나홍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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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편법증여·기획부동산 등 부동산 탈세 확인 건수 2만 2천 29건…세액 1조7천 217억 원
2024.09.29 [나홍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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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형 의원 “'부의 대물림' 수단된 가업상속공제 공제액 2.4배 폭증…제도 전면 재검토 필요”
2024.09.29 [나홍선 기자]
[국세청 인사] 과장급 전보
2024.09.27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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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고소득 사업자 소득누락, 최근 5년간 소득 12.5조원 중 7.8조원만 신고
2024.09.26 [나홍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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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 국세 통계, 「세(稅)세한 지역 통계」로 일목요연하게…
2024.09.26 [나홍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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