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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 기부제의 한·일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양국의 운영 경험과 문제 해결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제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날 세미나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고향사랑 연구지원단 유보람·전영준 부연구위원이 ‘고향사랑 기부제 운용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첫 번째 발표를 진행하고, 이어 미쓰비시총합연구소 아베 마치고 수석연구원이 ‘일본 고향납세 운영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발표할 계획이다.
토론에서는 염명배 충남대학교 교수, 엔도 히로카즈 일본 도쿄도청 세제조사과장, 강경문 전라남도 고향사랑지원과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육동일 원장은 “이번 일본과의 교류 세미나는 고향사랑 기부제가 일본의 고향납세제도를 벤치마킹해 도입된 제도라는 점에서 양국의 운영 경험과 제도적 차이를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논의를 계기로 고향사랑 기부제가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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