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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공인회계사회는 17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2회 정기총회를 성황리 개최했다. |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운열)는 17일 서울 여의도 소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단독 입후보한 최운열 현 회장이 제48대 회장으로 연임됐으며, 문병무 선출부회장과 박근서 감사도 각각 단독입부호해 무투표 당선됐다.
회계사회는 이날 총회에서 ▲FY2026 사업계획 및 예산 통합보고 ▲FY2025 감사보고 ▲FY2025 결산보고를 상정, 처리했다.
최운열 회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무엇보다 먼저 지속적인 회계제도 선진화를 통해 회계개혁의 성과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회계기본법 제정과 지방자치법, 공인회계사법 개정 등 3대 핵심 입법과제를 반드시 완수해 회계의 공공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공인회계사의 공적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이어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갖춘 지역공인회계사회와 투명성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비영리·공공 부문의 투명성 제고에 더욱 힘쓰겠다”며 공인회계사의 전문성이 정당하게 평가받고 존중받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또 “급변하는 환경을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삼아 AI 감사환경 구축과 회원 디지털 경쟁력 향상으로 국민으로부터 감사품질이 신뢰받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공인회계사가 공익활동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전문가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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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공인회계사회 정기총회에서 최운열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이날 함께 당선된 문병무 부회장은 “AI 시대에 걸맞은 회계사회 조성과 회계시장 10조 시대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근서 감사는 “회계사 직무의 사회적 신뢰 제고 및 본회 예산의 투명한 감시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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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총회에서는 최운열 회장이 연임됐으며, 문병무 부회장(오른쪽)과 박근서 감사(왼쪽)도 무투표 당선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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