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가 오는 6월 29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제64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총회는 회무보고와 예산안 심의 등 총회 본연의 기능을 넘어, 1만 8천 회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회원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는 뜻깊은 시상식도 진행된다. 각 정부 부처의 정부포상을 비롯해 우수 지방⋅지역세무회 표창, 공로상 수여, 그리고 조세 분야 최고 권위의 ‘제5회 대한민국 조세대상’까지 다채로운 시상을 통해 조세제도 발전과 국민 권익 보호에 앞장서 온 회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우선 한국세무사회는 총회에 참석한 회원 전원에게 옷감 손상을 줄이고 착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새롭게 제작한 ‘자석형 세무사 배지’를 배부한다.이와 함께 ‘세무사 황금배지(2돈)’를 비롯해 LG 스타일러, LG UHD TV, 로봇청소기, 스마트모니터, 흑백레이저 복합기 등 대규모 경품이 준비됐으며, 식전⋅식후 두 차례에 걸친 추첨을 통해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정부와 국회, 유관기관 주요 인사들도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축하 공연 등 회원의 화합 분위기를 고조시킬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본회의에서는 회칙 일부개정(안), 2025회계연도 회무보고 및 결산(안), 임원의 보수(안), 2026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회원 제명(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구재이 회장은 “제64회 정기총회는 회원들의 헌신과 성과를 함께 축하하고, 한국세무사회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사업현장 혁신, 세무사회 혁신, 세무사제도 혁신이라는 ‘3대 혁신’을 통해 세무사 황금시대를 완성해 나갈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정부포상과 대한민국 조세대상 등 다양한 시상을 통해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1만 8천 세무사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축제이자 화합의 장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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