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사진 오른쪽)과 오타르 베르제니쉬빌리 주한 조지아대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공인회계사회 제공]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중경)는 오타르 베르제니쉬빌리 (Otar Berdzenishvili) 주한 조지아대사가 한국공인회계사회를 방문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베르제니쉬빌리 대사와 최 회장은 조지아 경제 발전에 한국의 경험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

 

최 회장은 특히 최근 이라크에서 아랍어로 번역된 자신의 저서 「Korea’s Economic Development」를 베르제니쉬빌리 대사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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