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안경 전문 제조업체 ‘토마토안경’, 삼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

자체 개발한 안경테와 패키지, 세계 시장 선도
김희정 기자
kunjuk@naver.com | 2019-12-17 17: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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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안경 전문 제조업체 토마토안경이 삼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좌측부터 오거돈 부산시장과 김승준 토마토안경 대표

 

 

어린이 안경 전문 제조기업 토마토안경(대표 김승준)16일 파라다이스 호텔부산에서 열린 제56회 무역의 날 전수식에서 삼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매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무역의 날 행사에서는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증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수출기업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며 앞으로의 더 큰 발전을 당부하는 의미로 상을 수여한다.

 

토마토안경은 생후 한달 된 영아부터 착용할 수 있는 안경테를 개발한 회사다. 국내 수입 제품 시장을 국산품으로 대체시켜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었다.

 

토마토안경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독특한 디자인의 안경테와 패키지는 세계의 여러 어린이 안경 제조업체에서 모방할 정도로 어린이 안경 분야를 선도해 나가고 있으며 해외 전문 박람회에서 수여하는 최고의 안경상을 여러 차례 수상하며 Made in Korea 제품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있다.

 

해외 다양한 인종의 코모양에 맞는 교체 가능한 인종별 맞춤 코받침과 부속품 개발하였으며 이를 통해 누구나 안경을 흘러내리지 않게 착용할 수 있게 하여 전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제품을 개발한 점이 삼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을 가능하게 하였다.

 

토마토안경은 기능성과 디자인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킨 새로운 개념의 제품 개발을 통해 수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이경순 차장은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승준 대표는 “2017일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후 불과 2년 만에 이 상을 받게 되어 더욱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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