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심재형 칼럼] 국세청 고위직 인사운용의 허와 실
- 2022.12.07 [심재형 기자]
- [심재형 칼럼] 막무가내 부동산세법 언제까지 방치할건가
- 2022.11.21 [심재형 기자]
- [심재형 칼럼] 존경스런 美 국세청장들의 올곧은 소신 행보
- 2022.10.10 [심재형 기자]
- [심재형 칼럼] 역기능 우려되는 국세청의 세무상담 운영 방향
- 2022.09.18 [심재형 기자]
- [심재형 칼럼] ‘창설 61년 한국세무사회’…無備有患의 교훈
- 2022.09.14 [심재형 기자]
- [심재형 칼럼] 신임 조세심판원장 취임사가 돋보이는 이유
- 2022.08.01 [심재형 기자]
- [심재형 칼럼] 그 관리자는 왜 그 자리에 있나
- 2022.07.18 [심재형 기자]
- [심재형 칼럼] 국세청 非행시 출신들의 승진장벽 공정한 ‘룰’인가
- 2022.07.11 [심재형 기자]
- [심재형 칼럼]김창기 국세청장, 납세자와의 언약 꼭 지키시라
- 2022.06.23 [심재형 기자]
- [심재형 칼럼] 새 정부 첫 국세청장 파격 인선 배경이 궁금한 이유
- 2022.06.16 [심재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