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심재형 칼럼]지루했던 세무사법 개정의 손익계산서
- 2021.11.16 [심재형 기자]
- [심재형 칼럼] 일사불란 국세청 조직 어쩌다 이 지경됐나
- 2021.09.16 [심재형 기자]
- [심재형 칼럼] 조세쟁송 패소와 과세당국의 자충수
- 2021.08.30 [심재형 기자]
- [심재형 칼럼] 세무사업계 왕회장님, 이제 그만 내려오시라
- 2021.07.13 [심재형 기자]
- [심재형 칼럼] 빗장 풀리는 세무사업계 “이젠 긴 잠에서 깨어나야”
- 2021.06.07 [심재형 기자]
- [심재형 칼럼] ’공정’ 훼손하는 세무사회의 선거관리규정
- 2021.05.24 [심재형 기자]
- [심재형 칼럼]食傷한 ‘연예인 국세청 홍보대사‘
- 2021.04.16 [심재형 기자]
- [심재형 칼럼] 국세당국의 ‘적극행정’은 선별적인가
- 2020.08.11 [심재형 기자]
- [심재형 칼럼]예측불허 차기 국세청장 인선의 불편한 진실
- 2020.07.12 [심재형 기자]
- [심재형 칼럼] 김명준 서울청장, 납세국민과의 약속 꼭 지키시라
- 2020.02.10 [심재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