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 신임 사무처장에 송주선 팀장 임명

첫 내부공모 방식 도입…임원면접·직원 다면평가 통해 선발
본⋅지방회 통합인사 원칙에 따른 본⋅지방회 직원 인사 단행
나홍선 기자
hsna@joseplus.com | 2026-06-15 16: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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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는 신임 사무처장에 송주선 현 감리정화팀장을 임명하는 등 7월 1일자로 사무처 주요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한국세무사회가 신임 사무처장에 송주선 감리정화팀장을 임명하는 등 사무처 인사를 실시했다.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제3차 인사위원회(2026.6.9.)를 통해 신임 사무처장에 송주선 현 감리정화팀장을 임명하는 등 사무처 주요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세무사회에 따르면, 이번 사무처장 인사는 기존의 연공서열 임명 방식에서 벗어나 직무역량 중심 인사를 실현하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내부공모 방식을 도입했고, 임원면접 및 사무처 직원 다면평가를 통해 심도있는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신임 송주선 사무처장은 2001년 한국세무사회에 입사해 경영혁신팀, 연구기획실, IT사업팀, 감리정화팀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으며, 임원면접 및 직원 다면평가 합산 종합점수 1위를 기록해 최종 임명됐다.


인사위원회는 또 경영혁신팀장에 윤상영 차장, 감리정화팀장에 김성동 팀장, 중부지방세무사회 사무국장에 김진희 차장을 각각 임명했으며, 본회 직원을 중부지방세무사회로 발령해 결원에 대한 공백을 해소시켰다.


이번 인사는 본⋅지방회 통합인사를 전제로 진행됐으며 지방세무사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본⋅지방회의 적극적인 인사교류의 첫 걸음이 될 것으로 세무사회는 전망했다.


이번 인사와 관련해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은 “이번 인사는 서열과 직책에 얽매이지 않고 직무역량에 중심을 둔 다양한 방식 도입과 변화를 시도한 인사혁신을 단행했다”며 “이번 인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본⋅지방회 직원의 통합인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본⋅지방회 사무처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이번 인사자 명단.
 사무처장 송주선(현 감리정화팀장)
 경영혁신팀장 윤상영(현 경영혁신팀 차장)
 감리정화팀장 김성동(현 경영혁신팀 팀장)
 중부지방세무사회 사무국장 김진희(현 중부지방세무사회 차장)
 중부지방세무사회 과장 김정민(현 감리정화팀 과장)
(2026. 7. 1. 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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