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공회, 감사품질 향상과 회계투명성 제고 위한 '표준감사시간' 개정 공표

표준감사시간 산정시 회사 개별특성 고려.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가산율 삭제
개정 표준감사시간, 2022년 1월 1일 이후 개시되는 사업연도부터 적용
나홍선 기자
hsna@joseplus.com | 2022-01-18 08: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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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김영식)18, “감사품질을 제고하고 투자자 등 이해관계인의 보호를 위하여 감사인이 투입하여야 할 표준감사시간’ (상세내용 붙임) 개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준감사시간 개정의 가장 큰 특징은 기업의 개별특성 및 고유환경을 고려하여 표준감사시간을 산정할 수 있도록 하여 표준감사시간의 탄력성을 높인 것이다.

 

개정된 표준감사시간은 202211일 이후 개시되는 사업연도부터 적용되며, 구체적인 개정 내용은 표준감사시간 산정시 회사 개별특성 고려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가산율 삭제 상한·하한 규정 삭제 가감요인 통합 및 간소화 2022년에 2021년과 동일한 단계적 적용률을 적용 법률, 회계/감사기준 변경시 표준감사시간 산정 근거 마련 등이다.

 

김영식 회장은 이번에 개정한 표준감사시간은 감사인과 기업의 의견을 최대한 수용하고 충분한 논의절차를 거쳐, 만장일치로 통과된 결과물이라면서 이번 개정을 위해 실시한 한국회계학회 연구결과 표준감사시간제도 도입 이후 기업의 감사품질이 전체적으로 개선되었다고 나타난 만큼 표준감사시간제도가 더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기업과 정보이용자와 함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표준감사시간 개정내용은 한국공인회계사회 홈페이지(https://www.kicpa.or.kr)알림마당‘KICPA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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