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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세무사회가 테마별 실무서인 『가산세 세무』(좌), 『재개발⋅재건축 세무』(우)를 발간했다. |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가 테마별 실무서인 『가산세 세무』, 『재개발⋅재건축 세무』를 발간했다.
23번째 테마별 실무서인 『가산세 세무』는 세무사회 도서출판위원회 위원인 김봉현 세무사가 집필했으며, 사업자등록부터 세금계산서, 지급명세서, 신고⋅납부에 이르기까지 납세 과정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산세 문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무서이다. 사업준비단계 가산세, 정규증빙 발급⋅수취 가산세, 명세서 제출 가산세, 신고⋅납부 가산세 등 실무에서 자주 접하는 유형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무신고 가산세, 과소신고 가산세, 납부지연 가산세뿐 아니라 사업자등록 미이행, 세금계산서 발급 오류, 지급명세서 제출 누락 등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실무 활용성을 높였다.
최근 세법 개정으로 전자적 용역을 공급하는 국외사업자에 대한 사업자등록 의무와 가산세 적용 범위가 확대되는 등 새로운 세무 환경 변화도 반영했다.
가산세는 본세보다 적은 금액으로 인식되기 쉽지만, 실제 세무조사나 경정 과정에서는 기업과 납세자에게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한다. 이 책은 단순 법령 해설을 넘어 사전 예방 중심의 실무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4번째 테마별 실무서인 『재개발⋅재건축 세무』는 고현식 세무사가 집필했으며, 도시정비사업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무 문제를 정비사업의 구조와 함께 설명한 전문 실무서이다.
책은 재개발사업과 재건축사업의 법적 체계와 변천 과정을 시작으로 정비사업의 기본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재개발사업이 주거환경 개선뿐 아니라 도시기능 회복과 상권 활성화까지 포함하는 방향으로 발전해 온 과정과 공공재개발 제도 도입 배경을 정리했으며, 재건축사업 역시 도시정비법과 소규모주택정비법 체계 속에서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설명했다.
또 자율주택정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 소규모재개발사업 등 최근 확대되고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 제도까지 함께 다루며 실무 범위를 넓혔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조합 설립 단계부터 관리처분, 입주권, 청산금, 양도소득세, 취득세 등 복합적인 세무 이슈가 발생하는 분야다. 이 책은 사업 단계별 세금 쟁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조합, 조합원, 세무전문가 모두가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국세무사회 박상훈 업무이사는 “세무사회는 앞으로도 회원들이 조세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자료와 교육 제공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세무사회는 앞으로도 출판 분야의 혁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며, ‘테마별 실무서’인 「취득세 및 재산세 세무」(박종호 세무사 저) 등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세무사회는 이번 신간 발간과 함께 “회원이 필요한 책은 언제든 발간한다”는 모토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년 개정세법을 반영한 『2026 조세법전』을 발간해 세무사는 물론 실무자들이 최신 세법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배택현 세무사가 집필한 『2026 부가가치세 신고 핵심 실무』도 선보였다.
『2026 조세법전』과 『2026 부가가치세 신고 핵심 실무』도서는 현재 한국세무사회 조세전문서점(https://book.kacpta.or.kr/)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세무전문가를 위한 정기 구독 서비스인 ‘조세자료’ 구독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한국세무사회는 급변하는 세법 환경 속에서 단순 출판을 넘어 실무정보와 교육, 전문 콘텐츠를 통합 제공하는 역할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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